교보문고 디퓨저 리뷰
몇해 전 여름... 교보문고에서 런칭한 시그니처 디퓨저의 소식을 우연히 접했다.
교보문고에서 만들었다면 어떤 향이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유칼립투스와 편백나무 베이스 였다.
이 향이 아무래도 매장에서 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이지 않을까.
여름휴가 기간에 강남 호캉스를 마치고 신논현사거리 교보문고에 들렀다.
내가 원하던 용량의 사이즈는 품절되고 없었으나, 시향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교보문고 광교점으로 이동 바로 두 상자 구매하였다.
교보문고의 좋은 글귀
동봉된 카드안에는 아래와 같은 좋은 글귀가 있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향기는 책을 깨우고
책은 향기를 품는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 회장의 명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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